레위인
지원
프로젝트

"십일조를 레위인들에게"

오늘날에도 레위인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혈통적 의미의 레위인들이 아니라 역할적 의미적 레위인들이지요. 

그들은 자신의 생계를 주님께 맡기고 전임(full-time)으로 주님의 일에 헌신하고 있는 

다양한 분야의 사역자들이랍니다.  


그런 전임 사역자들의 상당수는 생계를 꾸려 갈 방안이 묘연합니다.

때문에 일정 기간 부르심을 따라 사역을 감당하다가도, 

극심한 경제적 압박으로 인해 사역이 중단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것은 그 사역자의 믿음이 부족해서가 아닌가’ 하고 단순하게 생각할 일만은 아닙니다.

 

성경을 보면,

하나님께서는 레위인들의 생계에 대해 매우 현실적 대책을 제시해 주셨지요.

그것은 다름 아닌 우리의 십일조를 레위인들의 생계를 위해 사용하라는 명령이었습니다.

 

"나는 레위 자손에게는
이스라엘 안에서 바치는 열의 하나를
모두 그들이 받을 유산으로 준다.
이것은 그들이 회막 일을
거드는 것에 대한 보수이다."

<민수기 18:21>

이 말씀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보내 주신 십일조를 

성경의 원칙(민 18:21)대로 

오늘날의 레위인들에게 흘려 보내고 있습니다.

 

레위인들에게만 전달합니다.

2020년부터 현재까지 후원해 주신 십일조는

꿈지원 선교회 외부의 국내외 사역자들에게

전액 전달되었습니다. (은행 수수료 제외) 

 

함께 실천해 보지
않으시겠어요?


여러분의 십일조를 여러분 주위의 레위인들에게, 

특별히 생계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역자들에게

흘려 보내 보세요.


또는 아래의 링크를 통해 후원하시면,

저희가 파악한 국내외의 레위인들에게 흘려 보내 드리겠습니다.


후원해 주신 분들에게는

매년 한 번 레위인 분들의 사역 보고서(편지)를 

공유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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